나도 약자가 될 수 있다 나도 약자가 될 수 있다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는 사람이나 간에 그분을 존경하고 탄생을 축하합시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은 신앙의 의미가 크겠지만 우리 보통 사람들은 그분이 이 세상에 있을 때 사람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을 실천..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2.23
진실은 누구의 편인가 시간과 진실은 누구의 편인가? 왜 소수자와 약자는 보호돼야 하는가. 그리고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가. 거기에는 많은 이견이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정치적인 소용돌이 속에 있지요. 그리고 정치 지도자는 완전히 수세에 몰려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국내외적으로 수치..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2.21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들이 세상을 살다가 보면 부정의와 부딪히게 되고 그것에 대하여 분노하고 저항하게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정의와 부정의는 서로 반대되는 의미이니 정의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좋은 말이고 우리가 살아갈 때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2.19
국민주권을 지킵시다 국민주권을 지킵시다 돌아가신 고 노 전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하면서 의연한 표정이었습니다. "국회의 탄핵 결의는 정치적인 것이고 법적인 판단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려 봅시다...라고 하면서 담담하고 차분한 표정이었지요." 그러나 얼굴 표정에는 착잡한 것을 숨..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2.10
전셋값과 양초 전셋값과 양초 서울에는 자기 집을 가진 시민보다 전셋집을 사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전셋값 상승이 하루(1일) 9만원 한 달에 278만 원 이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고용과 나라 경제를 이끌던 조선 공업이 심각한 위기를 겪는다는 소식이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2.04
법적으로 본 정국 전망 법적으로 본 정국 전망 박 대통령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것이다 내일(2016.11.25) 서울 광화문에는 200만 명이 모일 것이라고 신문이나 방송은 예고하고 있으나 그것은 모여 보아야 알 것이고 사실은 그 사람들이 모여 보야도 무장 세력이 아닌데 별다른 힘을 가질 수 없습니다. 평화..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1.25
어쩌면 좋을까유 어쩌면 좋을까유? 친족인 형수에게 차마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쌍욕을 한 수도권 100만 도시의 시장에게 대선 후보 인기도 14.5%를 지지하는 이 나라는 어디로 가는 나라인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 독도를 방어하는 훈련을 한일정보협정을 빌미로 훈련을 하지 않는 이 나라는 어떤 국..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1.22
사랑과 정의 주권자의 사랑과 정의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일은 절기상으로 소설입니다. 눈이 온다는 날입니다. 이젠 정말 겨울입니다. 우리 국가 사회가 시끄럽지요. 그러나 우리가 중심을 잘 잡고 있다면 대세가 사필귀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이니까 항상 주..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1.21
마음이 바쁜 아침 마음이 바쁜 아침 경행록에 이르기를, " 내일 아침의 일을 저녁때에 가히 그렇게 된다고 알지 못할 것이요, 저녁때의 일을 내일 네 시(포시)쯤 가히 꼭 그렇게 된다고 알지 못할 것이니라."고 하셨다. * 명심보감 성심편 *해설 : 앞날을 예측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자는 뜻..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1.20
감사와 안도 감사와 안도 가을이 훌쩍 떠나가고 있습니다. 편안한 주말 토요일이 되십시요. 세상이 시끌벅적하다고 하더라도 차분한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오늘도 아침 일찍 직장으로 출근하여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벌써 연말연시가 시작되나 봅니다. 근로계약 통지서가 손에 들..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