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의 사랑과 정의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일은 절기상으로 소설입니다.
눈이 온다는 날입니다.
이젠 정말 겨울입니다.
우리 국가 사회가 시끄럽지요.
그러나 우리가 중심을 잘 잡고
있다면 대세가 사필귀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이니까
항상 주권자로서 권력과 부정의를
의심하고 감시하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 자식들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이
공동체를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의인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의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정의는 움직일
수가 없을 것이고 국가의 것은 국가와
국민에 돌아가게 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합니다.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주는
것이 정의라고 했습니다.
만약에 국가의 것을 국가에게
돌려주지 않고 사유화하는 것은
정의가 아닐 것입니다.
주권자가 꼭 해야 할 일은
정의를 세우기 위하여 권력을
의심하고 감시하는 것이 되겠지유.
주권자로서 나라를 사랑합시다.
이 나라는 우리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주권자를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정의 :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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