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사랑과 정의

법학도 2016. 11. 21. 01:08

주권자의 사랑과 정의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일은 절기상으로 소설입니다.

눈이 온다는 날입니다.

이젠 정말 겨울입니다.

 

우리 국가 사회가 시끄럽지요.

그러나 우리가 중심을 잘 잡고

있다면 대세가 사필귀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이니까

항상 주권자로서 권력과 부정의를

의심하고 감시하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 자식들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이

공동체를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의인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의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정의는 움직일

수가 없을 것이고 국가의 것은 국가와

국민에 돌아가게 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합니다.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주는

것이 정의라고 했습니다.

 

만약에 국가의 것을 국가에게

돌려주지 않고 사유화하는 것은

정의가 아닐 것입니다.

 

주권자가 꼭 해야 할 일은

정의를 세우기 위하여 권력을

의심하고 감시하는 것이 되겠지유.

 

주권자로서 나라를 사랑합시다.

이 나라는 우리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주권자를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정의 :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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