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만에 찾은 모교 입학 후 43년만에 찾은 모교 중앙대학교입니다. 2017년 2월 19일 낮에 모교 중앙대학교를 찾았습니다. 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지요. 43년 전 추억에 잠겨 보았어유. 밤이 깊어 갑니다.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2.19
법과 정의 법과 정의 법과 정의는 우리에게 무엇이며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럼 사법부의 재판은 공정한가? 형법은 죄형법정주의와 무죄추정을 기둥으로 하며 형사재판은 실체진실주의를 기본으로 한다. 재판에서 법관이 무죄라면 그것은 무죄이고 이 세상에서 그것을 뒤엎을 수는 없다.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2.16
봄을 기다리는 아침에... 봄을 기다리면서... 좋은 말 한마디 두고 갑니다. 생활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 1. 만약 한쪽의 말만 들으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멀어짐을 볼 것이다. 해설 : 남의 말을 신중히 듣고 주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좀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2.14
일본 대사 오지도 말아라 일본 대사 오지도 말아라 이 나라의 지도자나 고위공직자는 많은 월급과 특별한 권한과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 자격이 없다. 다른 것은 제외하고 외교 문제들에 책임이 없다. 주한 일본 대사가 장기간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고 독도를 초등학교의 교과서에 넣는다고 뉴스가 요란하..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1.29
품격 있는 설 명절 품격 있는 설 명절 귀로 남의 허물을 듣지 않으며 눈으로 단점을 보지 않으며 입으로는 남의 잘못을 말하지 않아야 군자라 할 수 있다. * 명심보감 정기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설 명절 연휴입니다. 교통 안전에 주의하시고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세요. 음식은 절제하여 건강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1.27
3부녀 방송대 학생 시대 3부녀 방송대 학생 시대 미국 시민권자인 2명의 딸 중에 작은딸 올리비아(30살)이 2017년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합격이 되어 우리 가족은 3부녀 방송대 학생 시대를 열게 되었답니다. 나와 큰딸(33살)은 작년인 2016년에 한국방송통신대학에 각각 입학했지유. 나는 3학년에 편입학을..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1.26
연탄불을 서서쏴라 연탄불을 서서쏴라 어느 시인의 연탄재 글을 읽다가 보니 어린 시절 아찔한 추억이 생각납니다. 중학교 시절 아부지가 농림부 작은 기관의 책임자(출장소장) 이라서 청사에 부속한 사택에 살았는데... 공무원 아저씨들이 모두 퇴근한 청사 사무실 연탄 난로가 온기는 있었으나 검..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1.23
법적으로 본 정국 전망 법적으로 본 대통령 자격 유엔 사무총장을 10년간 역임한 반기문님은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헌법 제67조와 공직선거법 16조는 대통령 피선거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 하고 있는 만40세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1.23
멈출 줄 아는 지혜 멈출 줄 아는 지혜 사랑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소모를 가져오고, 칭찬받음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헐뜯음을 가져온다. 기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근심을 가져오고, 뇌물을 탐하면 반드시 심한 멸망을 가져온다. * 명심보감 성심편 해설 : 평소 잘 나가고 출세하는 것도 중요하지..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1.22
내 옆을 걸어가 줘라 내 옆을 걸어가 줘라 내 뒤를 걷지 마라. 내가 이끌지 못할지도 모른다. 내 앞을 걷지 마라. 내가 따라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단지 내 옆을 걸어가며 친구가 되어주라. * 알버트 커머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다가 보면 내가 궁지에 몰리는 때도 있고 내 입이 있어도 변명의 기..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