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식 편안한 휴식 ㅡㅡㅡㅡㅡ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고,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 참으로 가치가 있다. * 명심보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참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가? 건강에 진정으로 유익한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것이 이야기 될 수가 있겠으나 그것은 휴식과 여유..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19
불손한 일본 무관 불손한 일본 무관 불과 며칠 전 일본의 방위백서 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해서 우리 국방부가 일본 무관을 불렀더니 그 사람이 국방부에 불려가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불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가 유행한 때가 있었지만 지금도 일본은 우리의 마음..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18
광복절을 지나면서 광복절을 지나면서 어제 8.15광복절도 지나갔습니다. 1945년 이후 72년이 흘렀지요. 일본제국주의 강점이 물러간지 72년이 흘렀지만 일본제국주의 잔재는 여전하고 국력의 차이도 많고 국토 분단도 변함없습니다. 수시로 터지는 불안한 정세는 물론 계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16
행복한 출근길 행복한 출근길입니다. 밤에 내린 비가 길을 촉촉하게 적신 것도 모르고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이른 아침 05시 05분인데 지금도 가랑비가 부슬부슬 소리 없이 내립니다. 이렇게 소리 없이 내리는 가랑비는 안개 같은 느낌마저 주는 아침이지요. 그저 습관대로 집을 나섰더니 우산도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10
지혜 있는 사람 지혜 있는 사람 ㅡ ㅡ ㅡ ㅡ ㅡ 지혜 있는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 한다. 지혜 있는 사람은 움직이고, 어진 사람은 고요하다. 지혜 있는 사람은 즐거이 살고, 어진 사람은 수(목숨 수)를 다한다. * 공자 논어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입추(8.7)가 지났고 말복이..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09
내리사랑 내리 사랑 내리사랑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 독일 격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식을 버리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을 버리거나 해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를 버리거나 부양..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08
시기심에 불지르기 시기심에 불지르기 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이 지나치면 반드시 낭비도 심해지고 명예가 지나치면 반드시 비방도 심해진다. 기쁨이 지나치면 반드시 근심도 심해지고 뇌물에 욕심이 지나치면 크게 망한다. * 명심보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늘 하기 좋은 말로 마음을 비웠..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08
가을 예약 가을 예약 ㅡㅡㅡㅡ 오이를 심으면 오이가 나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니, 하늘이 넓고 넓어서 엉성한 듯하지만 결코 죄진 사람이 빠져나가지 못한다. * 명심보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가 시작되는 이른 아침입니다. 잘 시작한 아침은 행복을 예약하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07
정구지적 정구지적 오늘은 경비원 비번날이라서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밖으로 나가기도 부담스러워서 집에 있으려니 심심합니다. 새학기 등록 기간이라서 마지막 학기인 법학과 4학년 2학기 수강 신청을 하고 8.2 등록금만 낼 것만 남았습니다. (등록금은 면제받아 158,500원임) 비가 와서 밖..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01
노인 스타일 노인 스타일 ㅡㅡㅡㅡㅡ 새달 8월 1일입니다. 지난밤 내린 비로 출근길이 축축히 젖어 있었습니다. 오늘 외출하는 사람들은 우산을 챙겨서 집을 나서기 바랍니다. 운전하는 사람들은 안전한 운전을 하십시요. 안전과 건강은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