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손한 일본 무관
불과 며칠 전 일본의 방위백서
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해서
우리 국방부가 일본 무관을
불렀더니 그 사람이 국방부에
불려가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불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가
유행한 때가 있었지만 지금도
일본은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독도 망언이나 교과서 왜곡은
점입가경입니다.
섬나라 일본의 야비한 역사 왜곡은
우리의 분노를 폭발하게 하고 남지만
우리는 냉정한 마음으로 우리의 영토
독도를 굳게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자위대의 방위백서, 외무성의 외교
백서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침묵하지 말고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맹렬히 부인하고
군사적인 힘(해군력)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적.국제법적으로
당연히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사랑하고 지켜서 자손만대에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은 처음에는 한국 영유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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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무주지 선점 ㅡ> 고유 영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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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입장을 바꿔 가면서 논리적
모순과 사실 왜곡을 드러내고 있지요.
너무나 당연한 우리의 영토 주권이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미약한 해군력이 일본의 70%가
되도록 해군력 증강에 힘을 쏟아야
할 일입니다.
오만한 일본 대사관 무관을 추방해서
우리의 결의를 보여줘야 합니다.
독도는 우리 땅!
너무나 당연합니다.
* 2017.8.18 03시 40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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