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편안한 휴식

법학도 2017. 8. 19. 09:53

 

편안한 휴식

ㅡㅡㅡㅡㅡ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고,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 참으로

가치가 있다.

* 명심보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참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가?

 

건강에 진정으로 유익한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것이 이야기 될 수가

있겠으나 그것은 휴식과 여유가

될 것 같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만사 다 잊고

편안한 마음으로 쉬기 바랍니다.

 

정리되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

돌아보면서 생각난 말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도

스스로는 내일(8.20)부터 시작될

출석수업 과목 예습을 하려고

4시에 일어나서...

 

책(친족상속법)과 씨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실소를 머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역시 인간은 모순 덩어리이고

이론과 실천은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론으로는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는

편안한 휴식만한 것이 없습니다.

 

일찍 일어났고 오늘은 야근이니

잠이나 조금 더 자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 2017.8.19 05시 42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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