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범하지만 보편적인 진실은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은 간단명료하기도 하고요. 진실은 많은 수사가 필요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간단명..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12.06
60대와 일상의 품위 60대와 일상의 품위 하잖은 위치에서도 최선을 다하라. 말단에 있는 사람만큼 깊이 배우는 사람은 없다. S.D 오코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이가 60대쯤 되면 아직도 명성과 돈과 직함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지는 해에 해당할 것이고... 머지않아서 소용이 없거나 사라지..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11.18
거짓말과진실 진실을 다 말하진 마라 거짓말을 하지 마라. 부정직하기 때문이다. 모든 진실을 다 이야기하지 마라.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거짓말이 진실보다 좋을 때가 있다. * R.애스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짓말보다 진실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11.15
사람의 향기 사람의 향기 사향을 가지고 있으면 자연히 향기가 퍼지거늘 어찌 꼭 바람을 맞아 설 것인가. * 명심보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지상정이라는 것이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은 것이지요.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잠시 생각해..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11.11
어느 인권 어느 인권 "어떤 국가가 국민의 합의에 의하여 해체되는 경우에도 종전의 사형수는 한 명도 남김없이 사형을 집행하여야만 그 나라의 정의가 실현된다."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독일(프로이센) 철학자 칸트입니다. 평생(1724년~1804년)을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11.10
그 자리 그 자리 ㅡㅡㅡ 가도 가도 그 자리 왔다고 왔는데 그 자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상대사가 하셨다는 말로 한자로는 행행도처 지지발처라고 표현합니다. 그렇습니다. 맨손과 맨발로 세상으로 나와서 나름대로는 힘도 키우고 몸집도 키우면서 공부도 일도 열심히 하고 살았는데 나..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9.19
걱정되는 국가의 안전 걱정되는 국가의 안전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을 날리고 핵폭탄이나 수소폭탄을 실험하고 있는데 우리는 고작 단거리 미사일 투하나 하고 핵무장은 고사하고 미사일 폭탄 중량 하나 늘리지 못하고 미국 눈치나 보고 있는 것에 자괴감이 듭니다. 더욱이 이 와중에 북한에 인도적 명..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9.16
도리 도리 윗자리에 있다 하여 부하를 업신여기지 말고, 아랫자리에 있다 하여 상사에게 기어오르지 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이 사는데 별다른 지름길과 비법은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비법은 보편적인 진리나 진실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저 여..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9.09
서울 종로 영풍문고에서 서울 종로 영풍문고에서 2017.9.8 금요일입니다. 시간은 벌써 19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직장 근무가 비번 날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아침은 지난밤에 밤새워서 야간 근무를 하였으니 아침 일찍 퇴근을 하였습니다. 집에 가서 잠시 눈을 감았다가 눈을 뜬 순간 시간은 벌써 11시가 넘은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9.08
패션 시대 패션 쓰레기통 시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일이면 또 더럽혀지겠지만 요즘은 쓰레기통도 환경친화적이고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2017.9.4 12시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양재지하철역을 지나오는데 (야간 근무 출근차) 눈에 띄게 예쁜 쓰레기통이 보였답니다. 합목적성..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