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축하 소리 없는 축하 ㅡㅡㅡㅡㅡㅡ 산에 가면 숨이 막힐 것 같은 가파른 오르막도 있고 가뿐 숨을 고르기 좋은 산모퉁이나 평지나 산 정상에 이르기도 합니다. 길을 가다가 보면 소도 보고 말도 보고 가난한 이도 보고 부자도 보게 되는 것은 일상이 됩니다. 하루에도 많은 사연들과 일..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9.03
미국을 넘어 자주국방 완성 미국을 넘어 자주국방 완성 2017.8.29 발사된 북한 미사일은 일본을 넘어서 태평양으로 2700km 날아갔습니다. 한국은 900kg 재래식 폭탄을 싣고 F15K로 대응했습니다만 그것으로 가능할까요? 사거리 500km짜리 탄도탄미사일로 아직 개발 중인 사거리 800km 시험 장면으로 대응했으나 대륙간..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30
행복의 문을 열면서... 행복의 문을 열면서... 좋은 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행복의 문을 여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공자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장이 떠나고자 공자께 하직을 고하면서 말하기를 " 몸을 닦는 가장 좋은 길을 말씀해 주시길 원합니다." 공..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29
덤으로 하는 직장 생활 덤으로 하는 직장 생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칠 전엔 큰딸이 사용할 전화기를 사 주었습니다. 물론 큰딸이 돈을 내겠지만... 그것도 유명 회사의 최신품... 만만하지 않은 가격이지요. 93만원이니 경비원 월급 수준에서는 큰돈이지요. 내가 그것을 산 이유는 딸에게 선물의 의미..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27
칭찬과 비난 칭찬과 비난 내 사람을 대함에 있어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칭찬하랴. 그러나 어떤 이를 칭찬할 경우에는 먼저 그를 시험해 본 다음에 한다. * 공자 논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는 살아가면서 일시적인 생각으로 서로 기분이 통하는 경우에 호감을 가지고 칭찬을 아끼지..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27
맛 좋은 계란찜의 조건 맛 좋은 계란찜의 조건 기후 변화가 불러온 살충제 계란 2017.8.26 토요일 동아일보 25면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상담실장 한빛나라 작성한 내용입니다. 1.요지 : 가. 지구가 고온다습해지면서 공장식 축사를 쓰는 산란계 농가에서는 닭진드기 번창. 나. 닭진드기의 급증은 살충제 남..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26
희망을 준 슬픈 남자 희망을 준 슬픈 남자 희망이 있는 말을 들으면 힘이 생깁니다. 희망은 황무지에서 예픈 꽃을 보게 하고 사막에서 샘물을 보게 할 것입니다. 러시아 대문호 푸시킨은 유복한 귀족이었고 법학박사 였고 절세 미인을 아내로 둔 남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였지유. 그러나 슬프고 우울했..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25
처서날 일기 처서날 일기 태공이 말하기를, 자신은 귀하게 여기면서 남을 천대하지 말고, 자신이 크다고 생각하여 남에게 적다고 멸시하지 말며, 용감하다고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명심보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서입니다. 더위도 가실 때가 되었고 풀은 더 이상 자라지 않으며 모기..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23
추억의 건빵과 밤비 추억의 건빵과 밤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8.19 주말 토요일밤이 깊어가서 24시가 지나니 새날이 온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이 시각은 2017.8.20 0시 13분이 지나가고 있으니 주말이 아니고 일요일이 되겠지요. 야근 중에 잠을 쫓아내기 위해서 창문 밖을 내다보니 오늘 밤도 어김없이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20
영원한 친구 영원한 친구... ㅡㅡㅡㅡㅡㅡ 주말 토요일 경비원 야간 근무를 하고 있는 애비에게 미국 시민권자인 34살 큰딸이 보내 온 문자입니다. 두 딸이 한국에 와서 살고 있으나 영어로 보내 왔습니다. Remember that alcohol is slow poison, Friends are not always forever. Only you can protect by yourself. 영어로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