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봄을 기다리는 아침에...

법학도 2017. 2. 14. 09:55

봄을 기다리면서...

좋은 말 한마디 두고 갑니다.

생활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

 

1. 만약 한쪽의 말만 들으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멀어짐을

볼 것이다.

 

해설 : 남의 말을 신중히 듣고

주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좀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2. 경행록에 이르기를,

"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의

씨를 심는 것이라 말하고, 착한

것을 버리고 착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해치는 것과 같으니라."

고 하셨다.

 

해설 : 선을 버리고 행하지 않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해친다는

것이다.

 

* 출처 : 명심보감 성심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은 말 한마디를 마음속에

품는다는 것은 향기를 가지고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봄이 멀지 않았으니 꽃이 피는

봄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도 새벽 같은 이른 아침에

출근하기 위하여 시내버스를

타고 직장에 가고 있습니다.

 

* 2017.2.14 05시 10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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