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품격 있는 설 명절

법학도 2017. 1. 27. 23:35

품격 있는 설 명절

 

귀로 남의 허물을 듣지 않으며

눈으로 단점을 보지 않으며

입으로는 남의 잘못을 말하지

않아야 군자라 할 수 있다.

* 명심보감 정기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설 명절 연휴입니다.

교통 안전에 주의하시고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세요.

 

음식은 절제하여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가족간이라도 인간적인

예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인간적인 품위를 잊지 않는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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