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설 명절
귀로 남의 허물을 듣지 않으며
눈으로 단점을 보지 않으며
입으로는 남의 잘못을 말하지
않아야 군자라 할 수 있다.
* 명심보감 정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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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입니다.
교통 안전에 주의하시고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세요.
음식은 절제하여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가족간이라도 인간적인
예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인간적인 품위를 잊지 않는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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