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꿈 오늘도 꿈을 꾸다가 일찍 눈을 뜨고 말았다. 꿈꾼 내용이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다. 우리 애들은 예지몽이라고 말하면서 자기들이 꿈꾼 내용을 일상 생활의 경계로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예지몽을 이야기할 때면 미신을 믿지를 말라고 일축하..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30
허탕 [허탕] 잠을 청한다. 23시 40분이니 자정이 지척이다. 그런데 잠은 오지 않고 정신은 더욱 말똥말똥해진다. 얼마 전 같으면 벌써 잠이 들었을텐데 잠이 오지 않는다. 계산을 꼼꼼히 해 보았더니 실업자라서 일을 하지 않은 탓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28
참으로 아쉽다 참으로 아쉽다 아시타비라는 조어와 내로남불이라는 조어는 같은 뜻으로 사회에서 사용된다. 두 가지 말이 어법에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회에서 통하는 단어이니 크게 따질 일은 아니다. 소문에 의하면 내로남불이라는 말은 1990년대 정치권에서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 정설이..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27
그 명단이 불필요한 이유 그 명단이 불필요한 이유 살아가는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 수만큼이나 많습니다. 지난해 11월 28에는 직장에서 퇴근하는데 몸에 심각한 이상을 느껴서 괴로웠습니다. 그 이상 현상은 퇴근길 발걸음을 한 발자국도 떼어 놓을 수 없이 다리가 부어(부종) 있었고... 숨(호흡)을 쉬기 어..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25
30만 원이 아깝다 30만 원이 아깝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기존에 정부에서 65세에 주고 있던 기초연금 30만원을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복불복을 아시나유? 국어사전에는 운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님은 노인 연령을 70세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태스크포스팀 을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24
단잠과 감면 단잠과 감면 오전 4시면 꽤 이른 시간일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일어난 것은 아랫배에 팽만감을 느껴서 화장실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지유. 이 나이에 남자가 요의를 느껴서 화장실에 갔다고 하는 것이 크게 실례는 안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쓴 글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시..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24
식당에서 아침식사 중 식당에서 지금 병원에 외래진료를 와서 병원식당에서 아침 식사하는 중입니다. 제 보좌관인 큰딸은 야채죽을 저는 조금 비싼 쇠고기 반찬과 밥을 시켰는데 제 것이 조금 더 비쌉니다. 내 아침밥은 11,000원 큰딸 것은 7,500원이니 제 것이 더 비싸지요. 이제 잠시 기다렸다가 진료 받..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23
법 앞의 평등 법 앞의 평등 헌법 제11조는 법 앞에 평등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직 대통령 두 분이 구치소나 교도소에서 법의 제재를 받고 있는 현실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법치 주의에 충실하고 엄격한 곳인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실제 잘못..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20
간단한 서비스(Service) 간단한 서비스 병원 퇴원 후 바쁘게 움직인 탓에 아픈 것은 아니지만 컨디션이 최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났지만 책방에서 식사하기도 어중간해서 편의점에서 초코렛 하나로 간단히 해결을 했지요. 서울시내 대형서점에는 식당 등이 갖추어졌지만 그냥 지나치고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19
1등(수석) 소식 1등(수석) 소식 대한민국경비협회에서 교육비 12만원 지불하고 3일간 (2019.1.15~17) 총 24시간을 교육 받았지요. 총 교육 수강인원 54명 중 1등을 해서 수료증과 문화상품권을 받고 기분 좋게 집에 가는중입니다. 2018.12.20 심장판막 치환이라는 수술을 받고 퇴원한 후 요양 중이지만 큰딸.. 내가 쓴 나의 이야기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