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해군력 강화만이 독도를 지킨다

법학도 2013. 2. 25. 00:12

나라를 끔찍하게 사랑하여 국가와 결혼했다고
선거운동 기간 중에 밝힌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이

내일인 2월 25일이고 오늘(2월 24일) 저녁 심야인

0시에는 국군통수권이 내일(25일) 취임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주어지는 중대한 싯점이 라는 것은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내일(2013년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18대 대통령

취임식에는 미국.러시아.중국.일본 등 주변 강대국들의

축하 사절단도 오게 되고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쉽과

정치적 의지를 곁눈으로 엿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다른 많은 국정과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제외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으로서 한가지

이야기를 간절하게 하고 싶은데 그것은 독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일본정부나 극우세력들은 독도침탈을 예비하는

온갖 책동을 자행하고 있는데 소위 다께시마의 날 행사

등은 우리 국민들이 우려와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정치나 군사에 해박하고 노련한 학자나

책사 전문가가 구름 같이 많다는 것은 다 아는 일입니다.
그래도 전문가가 아니면서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를

지극하게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1.강한 해군력 강화와 해군력 건설만이 유효합니다.
2.해군력을 엄호해야 할 공군력이 뒷바침이 되어야 합니다.
3.해군력과 공군력 외에는 해병대나 육군은 아무리 강해도

  독도에 관한한 무용지물입니다.

☞ 구체적인 데이타나 수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생략합니다.
4.끝으로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지도자들의 굳건한 의지가 중요합니다.
세계 유일 초강대국인 미국이 일본편을 들지 않도록

미국을 설득하고 감시하는 외교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취임하여 굳은 의지로 독도를 잘 지켜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2013년 2월 24일 23시 04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