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시장골목에서 귀인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한컷.
귀인이라는 말에 싫어할 분도 계시겠지요.
사실은 귀인도 아니긴 합니다만...
그냥 이해를 하셨으면 합니다.
다른 허접한 이유는 없으니 오해는 마시구요.
시장통에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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