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나들이...

법학도 2011. 10. 19. 20:27

우연히 들른 시장골목에서 귀인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한컷.

귀인이라는 말에 싫어할 분도 계시겠지요.

사실은 귀인도 아니긴 합니다만...

그냥 이해를 하셨으면 합니다.

다른 허접한 이유는 없으니 오해는 마시구요.

시장통에 밤이 깊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