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공중급유기 실전배치
요즘 우리들을 화나게 하는
일 중에는 일본이 작심을 하고
우리를 자극하는 일이 있었지유.
바로 일본 해상초계기 사건입니다.
왜 갑자기 일본의 해상초계기가
한국의 군함으로 날아들었을까?
갑자기라는 말에 방점이 찍힙니다.
모 신문 군사전문기자 박수찬의
견해를 빌리면 힘의 불균형을
아베 수상이 읽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한국이 힘을 더욱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일본 해상
초계기는 미국의 개입으로 유야무야
해결이 되겠으나 시급하게 한국이
해군과 공군력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한국이 군사적 대응을 하기도 매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
것 같습니다.
한.일 양국이 군사적 대응을 한다면
해.공군력에서 질과 양적인 면에서
우리나라가 불리한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번 일본 초계기 갈등을
조기에 수습한 후 빠른 시간 안에
해.공군력을 상당한 수준으로 증강
해야 할 절박한 이유가 있습니다.
세계 제1위의 조선 강국인 한국은
의지만 있다면 강력한 해군력 건설은
최대한 빨리 가능할 것이고
공군도 kfx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니
공군력 증강도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가 독도와 이어도를 온전히
보존할 힘을 기를 시간을 놓지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공군 급유기 1대가 실전배치
되었고 2019년에 나머지 3대가 더
도입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공군 급유기가 도입된다면 독도나
이어도라고 부르는 남해의 해양과학
기지 부근에서 작전할 전투기 작전
시간이 1시간 정도 늘어난답니다.
1조 5,000억 원을 들여서 금년에
도입하는 공중 급유기는 공군력을
한 단계 업 그레이드 시킬 것입니다.
이제 공군의 공중급유기 1대도
실전배치되었으니 우리나라 주변
지역에서 힘을 발휘하여 우리들의
자부심을 높여 줄 것입니다.
※ 2019.1.31.목요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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