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옳은 말

법학도 2018. 6. 12. 07:20

편파적인 말에서는 마음을

가리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늘어 놓는 말에서는 함정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간사한 말에서는 이간시키려

함을 알 수 있고,

 

변명하는 말에서는 궁지에

몰려 있음을 알 수 있느니라.

* 맹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항상 옳은 말을 하면서

살기는 어렵습니다.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모두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절제하고

경계해서 가급적이라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말고 또

할 말이 있으면 간단명료

하고 정정당당하게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말은 마음의 표현이니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족한 것이 인간이니 항상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옳은 말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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