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사랑

법학도 2017. 7. 29. 11:45

사랑

 

사랑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찾아온다.

 

우리들은 다만 그것이

사라져가는 것을 볼 뿐이다.

* 도브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한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랑을 하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사랑하고 있는 시간에는

잘 모를 것입니다.

 

사랑이 떠난 후에 금방 압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둥.

사랑이 떠난 후에 후회할 것이

아니라 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고

있는 그분에게 사랑을 표현합시다.

 

사랑...

그것은 하기도 쉽지 않으며

떠나간 사랑은 돌아오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돌아온 사랑은 이미 있었던

예전 그 사랑도 아닐 것이니

사랑할 수 있을 때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살아갑시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7.7.29 주말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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