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smart한 추석 명절 보내기

법학도 2013. 9. 17. 04:03

아침저녁으로는 섭씨 1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지만

아직도 낮 기온은 30도를 오르내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환절기일수록 관심을 가지고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명절 연휴에 여행의
즐거움과 안전을 잘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안전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과식이나 과음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과음이나 과식은 인격의 수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측면도 있어서 과음은 질병의 원인도 되고 인간관계나

인격의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고 과식으로 인한 비만과

질병 유발은 심각한 생활의 질 저하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풍성한 식탁에 욕심을 낼 수도 있지만 절제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적당한 음식물 섭취는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또 추석 명절에는 친인척과 지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모두에게 좋은 인상과 평가를 받기는 쉽지 않지만 자기

처지에 맞는 절제된 언행과 신중하고 중량감 있는 몸가짐으로

주변 사람들과 품격 있는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주변 친인척들과 이웃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것은

돈이나 재물보다 소중할 수 있지요.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을 신중하고 절제 있게 해야 하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입니다.

특히 건강을 위하여 과음이나 과식을 스스로 피하는 노력도

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 모든 일들이 명절을

행복하고 풍성하게 지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추석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는 말 몇 가지를 간추려 봅니다.

안전.과음 과식을 피하기.절제된 언어 사용과 몸가짐 등으로

요약될 듯합니다.이번 명절은 더욱 즐겁고 행복하고 세련된

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선인들의 지혜가 녹아 있는 한 줄 글도

덧붙이니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래 머물면 남에게 업신여김을 받고 자주 오면 친분도 엷어진다.

단 사흘이나 닷새 사이에도 서로 대하는 것이 처음과 같지 않음과 같다.
☞ 명심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