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호박꽃 같은 사랑

법학도 2013. 9. 18. 09:19

 

 

 

오늘 아침 출근길에 길가에서 본 싱싱한  

호박꽃입니다.무더위가 어느 정도 지나뒤에

본 호박꽃이라서 싱그럽고 정답게 보였습니다.

바로 내일 9월 19일이 추석 명절입니다.

정다운 추석 명절에는 사랑이 가득하세요.

 


저는 오늘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후에 출근하는 야간 근무랍니다.
오늘은 주간 근무를 마치면 전광석화처럼 

청주로 가서 조상님 차례 지내고 올 것입니다.

 

 

고향 가시는 길, 친인척 만나는 길

행복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친척간에는 화목과 사랑이 제일입니다.

양보와 이해로 가슴속에 사랑의 꽃을 피우면 좋겠지요.

소박하고 정다운 호박꽃 같은 사랑이면 더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