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국익을 외면하면 절대로 미래가 없습니다

법학도 2012. 8. 11. 21:11

국익을 외면하면 절대로 미래가 없습니다

국익 앞에 단결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일부 사람들의 한심한 모습에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 사람들이 국가지도자를 꿈꾸는 모습은 안스럽기만 합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맹렬하게 대드는데 우리의 국익을 외면한체
자기 이익에만 집착하는 일부 사람들의 태도에 분노를 느낍니다.
국가이익을 외면하는 사람들은 희망과 미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명한 국민은 옥석을 잘 구분할 줄 믿습니다.
왜 우리는 단결하지 못하는지요.
일본에 의하여 국가이익이 침탈당하고서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걱정스럽습니다.

 

2012년 8월 10일 직접 독도를 찾은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의

할일을 다한 것입니다.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서

일본의 방위백서와 외교백서에 명문화하면서 우리의 외교백서와

우리의 국방백서에 항의를 일삼는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독도방문이라는 마지막 수단을 쓰는 수밖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 우리는 용기를 내서 이대통령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독도를 지키는 방법은 힘과 끈기 외에는 없습니다.

 

 

지금 일부 단체나 정당이 대통령의 결단을 정략적으로 해석하고

오도하는 행위는 패배주의이며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고민하는

태도가 아님을 명백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 국가적인 사명감을 저버린 일부 정치세력과 단체에는 절대로

미래가 없음을 알아야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