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연금복권이 당첨되던 날...

법학도 2012. 2. 13. 21:48

 

1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불상사 없이 살아가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억울하지 않게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하늘에서 복이라도 내리지 않을까요?

하늘이 복권이라도 당첨시켜 줄지도 모릅니다.

500만원씩 20년간 돈을 받는 행운이 소낙비처럼

우리 어깨에 수복하게 쏟아질지도 모릅니다.
저는 연금복권520 한장이 당첨되었습니다.

1,000원짜리 한장이 당첨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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