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디스(Self diss)
세상은 단순하게
사는 것이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큰딸(36살)이 기분
좋아하니 저도 좋습니다.
몸이 아픈 애비를 보살핍니다.
가끔 밖에 나가서 활동도
하는 법학과 3학년 만학도
랍니다.
며칠 전 대학교 대담 프로
나갔다가 기분이 좋아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큰딸(미국적,36살)이 기분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이것이
디스(self diss)인지,
자랑질인지 분명하지
않더라도 용서해 주세유.
* 산드라는 제 딸 이름.
** 2019.7.27. 아침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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