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셀프 디스

법학도 2019. 7. 27. 08:05

 

 

셀프 디스(Self diss)

 

세상은 단순하게

사는 것이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큰딸(36살)이 기분

좋아하니 저도 좋습니다.

몸이 아픈 애비를 보살핍니다.

 

가끔 밖에 나가서 활동도

하는 법학과 3학년 만학도

랍니다.

 

며칠 전 대학교 대담 프로

나갔다가 기분이 좋아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큰딸(미국적,36살)이 기분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이것이

디스(self diss)인지,

자랑질인지 분명하지

않더라도 용서해 주세유.

 

* 산드라는 제 딸 이름.

 

** 2019.7.27. 아침 6:22.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태평양 그 소녀   (0) 2019.08.01
경찰서 구내식당   (0) 2019.07.29
짜장면   (0) 2019.07.24
독도가 위험하다   (0) 2019.07.15
일본군 위안부와 경제 문제   (0)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