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독도가 위험하다

법학도 2019. 7. 15. 09:21

WTO 좋아하지 마라

 

지금 돌아가는 형편이

일본이 제 정신이 든 모양이다.

영리한 그들이 그것을 모를리가

없다.

 

한국은 눈치도 없이 국가적

비젼도 없이 춤을 추고 있다.

이젠 그런 무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일본과 중국이 한국에 대해서

그동안 무시하는 전략을 구사하지

못한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중요한 이유가

한미상호방위조약이다.

바로 그 보호막이 있기

때문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서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에서

대등한 목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이

한국의 힘이로 된 것이 아니다.

미국이 없었다면 지금도 한국은

일본의 일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그렇게 집요하고 원칙

없이 물고 늘어지지 않았는가.

바로 일본이 속으로 바라는 바다.

 

이제 일본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고 있다.

바로 한국과 미국을 분리할 계획을

치밀하게 착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일부 편향된 국민은

전시작전권이니 일본군 위안부니

하고 잠꼬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위안부를 무슨 독립운동 하듯이

외치고 있지만 고작 3,500명 정도

이고 한일국교정상화조약 때 모두

포괄적으로 배상 받았다.

 

배상 받은 금액이 유무상 8억달러

라지만 그것은 당시 엄청난 돈이다.

일본 외화 보유고의 20%이상이다.

 

또한 탄핵은 당했으나 박근혜 정부

당시 불가역적 합의가 있었는데

그것을 뒤집고 일본을 자극했다.

국제 관례상 있어서는 안되는 일

이었다.

 

지금 한국은 일본이 내심 바라는

바를 어리석게도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수습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다.

다만 지금은 미국만이 그것을

되돌릴 수 있다.

 

그러나 미국도 일본의 치밀한

로비에 넘어 간 것 같지만 세계

전략을 구사하는 미국이 그것을

모를리가 없으니 미국의 중재에

한국의 국가적 목숨을 걸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앞으로 잘못하면 독도를 일본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

 

WTO, IJC 좋아하지 마라.

한국은 일본에 진다.

독도도 백색국가 리스트도

모두 잃는다.

 

일부 사람들의 외마디에

한국이 수렁에 빠진다.

 

일본군 위안부. 전시작전권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 2019.7.15. 08:27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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