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쉽다
아시타비라는 조어와
내로남불이라는 조어는
같은 뜻으로 사회에서
사용된다.
두 가지 말이 어법에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회에서 통하는
단어이니 크게 따질 일은 아니다.
소문에 의하면 내로남불이라는
말은 1990년대 정치권에서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 정설이고 그 말을
만든이가 모의원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 의원은 S대법학과 졸업, 법학박사.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고등검찰청
검사장, 법무부장관,6선의 국회의원과 국회의장, 고등검 찰청 검사장, 부인은 K대교수 등등 영광의 극치를 달렸고
지금도 80대 고령이나잘살고 있는 것
같다.
이쯤 이야기하면 누구인지 짐작이
가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그분도 말년에 골프를 치러 가
손녀 같이 어린 캐디를 실수로 잘못
만져서 대법원에서 징역6월 집행유예
1년이 확정되어 이제는 사후 현충원
안장이 날라갔다고 한다.
※(국회의장은 당연히 현충원에 갈
자격이 있음)
이렇게 자기와 남이 하는 것을
이중적으로 적용하는 사람은 결국
망신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도 자기가 하는 것은 로멘스
이고 남이 하는 것은 불륜이라고
질타하는 사람은 없는지 스스로
살펴 볼 일이다.
국제적으로도 그런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일본이 요즘 우리나라에
보이고 있는 사태가 그렇다.
인도적인 견지에서 북한 표류
어선을 구하는 우리나라 선박에
대하여 해상조계기로 위협을
하더니 최근 이어도 근처를 정상
적으로 근무하는 대조영함을
위협하더니 또 오리발이다.
개인이나 국가나 자기에게는
너그럽고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결국은 스스로가
위험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
일본은 결국 스스로 위험에 빠질
위험이 크고 욕심이 과한 건 같다.
동,남해에서 해양 영토에 집착하는
행동이라고 본다.
이럴 때 한국이 조금 더 해군력을
키웠더라면 얼마나 일본에 당당할까?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일본에 상대가
안 될 정도로 해국 군사력이 빈약하다.
참으로 아쉽다.
예컨데 군함 톤수: 일본56만톤,
한국16만톤
해상초계기: 일본 100대
한국 16대
잠수함: 일본 20여대(3000톤급)
한국 10여대(1200~1800톤급)
※ 실제 숫자는 더 차이가 남.
이즈스함 : 일본 12대
한국 3대
항공모함(핼기항모) 일본 2~3대
한국 없음.
※항공기용 항모 준비 중.
최신 전투기 F15K급: 일본 200대
한국 60대
F35A : 일본 실전배치
한국 없음
(1대인수)
이것은 숫자상 수치이지 실제는
더 큰 차이가 있으며 군사전문가인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대표는
독도에서 일본과 충돌 시 한국군
해군은 5분 안에 괴멸된다고 함.
(5분은 일본 해군 미사일이 날라
오는 시간을 말함)
참으로 아쉽다.
2019.1.27 09:08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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