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참으로 아쉽다

법학도 2019. 1. 27. 09:34

참으로 아쉽다

 

아시타비라는 조어와

내로남불이라는 조어는

같은 뜻으로 사회에서

사용된다.

 

두 가지 말이 어법에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회에서 통하는

단어이니 크게 따질 일은 아니다.

 

소문에 의하면 내로남불이라는

말은 1990년대 정치권에서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 정설이고 그 말을

만든이가 모의원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 의원은 S대법학과 졸업, 법학박사.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고등검찰청

검사장, 법무부장관,6선의 국회의원과 국회의장, 고등검 찰청 검사장, 부인은 K대교수 등등 영광의 극치를 달렸고

지금도 80대 고령이나잘살고 있는 것

같다.

 

이쯤 이야기하면 누구인지 짐작이

가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그분도 말년에 골프를 치러 가

손녀 같이 어린 캐디를 실수로 잘못

만져서 대법원에서 징역6월 집행유예

1년이 확정되어 이제는 사후 현충원

안장이 날라갔다고 한다.

※(국회의장은 당연히 현충원에 갈

자격이 있음)

 

이렇게 자기와 남이 하는 것을

이중적으로 적용하는 사람은 결국

망신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도 자기가 하는 것은 로멘스

이고 남이 하는 것은 불륜이라고

질타하는 사람은 없는지 스스로

살펴 볼 일이다.

 

국제적으로도 그런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일본이 요즘 우리나라에

보이고 있는 사태가 그렇다.

 

인도적인 견지에서 북한 표류

어선을 구하는 우리나라 선박에

대하여 해상조계기로 위협을

하더니 최근 이어도 근처를 정상

적으로 근무하는 대조영함을

위협하더니 또 오리발이다.

 

개인이나 국가나 자기에게는

너그럽고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결국은 스스로가

위험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

 

일본은 결국 스스로 위험에 빠질

위험이 크고 욕심이 과한 건 같다.

동,남해에서 해양 영토에 집착하는

행동이라고 본다.

 

이럴 때 한국이 조금 더 해군력을

키웠더라면 얼마나 일본에 당당할까?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일본에 상대가

안 될 정도로 해국 군사력이 빈약하다.

참으로 아쉽다.

 

예컨데 군함 톤수: 일본56만톤,

한국16만톤

해상초계기: 일본 100대

한국 16대

잠수함: 일본 20여대(3000톤급)

한국 10여대(1200~1800톤급)

※ 실제 숫자는 더 차이가 남.

 

이즈스함 : 일본 12대

한국 3대

항공모함(핼기항모) 일본 2~3대

한국 없음.

※항공기용 항모 준비 중.

 

최신 전투기 F15K급: 일본 200대

한국 60대

F35A : 일본 실전배치

한국 없음

(1대인수)

 

이것은 숫자상 수치이지 실제는

더 큰 차이가 있으며 군사전문가인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대표는

독도에서 일본과 충돌 시 한국군

해군은 5분 안에 괴멸된다고 함.

(5분은 일본 해군 미사일이 날라

오는 시간을 말함)

 

참으로 아쉽다.

2019.1.27 09:08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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