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식당에서 아침식사 중

법학도 2019. 1. 23. 10:13

 

 

식당에서

 

지금 병원에 외래진료를

와서 병원식당에서 아침

식사하는 중입니다.

 

제 보좌관인 큰딸은 야채죽을

저는 조금 비싼 쇠고기 반찬과

밥을 시켰는데 제 것이 조금

더 비쌉니다.

 

내 아침밥은 11,000원 큰딸

것은 7,500원이니 제 것이 더

비싸지요.

 

이제 잠시 기다렸다가 진료

받고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식당은

병원식당답게 깔끔하고 하나

식사량은 적은 것 같습니다.

 

병원은 오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으나 아프면 병원 방문이

불가피하지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9.1.23 수요일 09:10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식당에서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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