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아직도 이룰 꿈이 있다

법학도 2019. 1. 13. 09:47

 

아직도 이루어야 할 꿈이 있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이 목표가 되고,

 

그것을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 그레그 S.레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막연히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면

그건 단지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만 있고 행동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것이라도 행동이 따라

줘야 할 것이다.

 

우리가 60,70대를 살아가면서

순발력은 떨어지더라도 끈기와

인내심은 여전히 남아 있다.

 

자! 오늘 아침도 힘차고 활기가

있는 하루를 시작합시다.

 

우리들에게는 아직도 이루어야 할

꿈과 희망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도 잘 지키세요.

벌써 1월도 중순입니다.

 

* 2019.1.13 일요일 08시 40분

수술 후 집에서 요양 중에 몇 자

올립니다.

 

.

'내가 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위무사  (0) 2019.01.15
조촐한 일상  (0) 2019.01.13
구루밍(Grooming)이 없는 사회  (0) 2019.01.11
동분서주  (0) 2019.01.08
커피 2잔에 3000원  (0)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