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적절한 소통

법학도 2018. 6. 5. 11:24

적절한 소통

 

슬픔은 남에게 터놓고

이야기함으로써 완전히

가시지는 않을망정

누그러질 수는 있다.

* 칼데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에게 닥친 일은 일정한 부분까지는

스스로 인내하고 해결하는 하는 것은

보통 사람들에게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일정한 한계 이상인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되고 견디기가

힘들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병이 되어 건강에

치명적으로 해로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해소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술이나 유흥으로 푸는 방법은

좋지 않고 몸과 마음을 해칠 수 있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해서 너무

많은 것을 주변(가족,친구)에게

털어놓는다면 그것 자체가 칼이

되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될 있으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내게 닥친 일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털어놓고 살면 좋을 것입니다.

 

적절한 소통은 건강 비결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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