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육체를 가진 이상
애정은 언제나 필요하다.
그러나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성장케 하는 데는
우정이 필요하다.
* 헤르만 헤세 1877.7~1962.8
(Hermann Hesse)
독일의 소설가, 시인
1906 수레바퀴 밑에서
1919 데미안
1930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946 유리알유희로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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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 아침입니다.
밝은 마음으로 힘찬 하루를
개척해 나갑시다.
곁에 있는 친구는 내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친구에게 모범된 것을
배우고 그렇지 않은 친구에겐
교훈을 얻으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데는 사랑도
필요하지만 친구간의 우정도
꼭 필요합니다.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내 곁에 친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애정도 우정도 꼭 필요한
것이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겠지요.
2018.5.30. 07시 50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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