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법학도 2018. 4. 12. 09:27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다.

 

* 칸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철학자 칸트의 말이라서

그런지 참 좋은 말 같습니다.

 

일을 하고 사랑하고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소중한 일을

모두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집에서 가사와 가족을 위한

일이나 직장일을 열심히 수행

하는 것은 보람 있는 일들이

되겠지요.

 

사랑을 한다는 것은 가슴을

메마르지 않게 해서 좋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착한 일을 하려는 의지를 유지

시켜 줄 것입니다.

 

아침에 좋은 말 한마디를

기억한다는 것은 삶을 빛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4.12 목요일 08시 27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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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 Immanuel kant는

프러시아(독일)의 철학자로

비판철학의 창시자로 저서로

순수이성비판이 있다.

(1724.4. 22~1804.2.12)

 

할아버지가 스코틀랜드에서

동프러시아로 이주했다고 함.

 

칸트 철학은 어느 것에도

의지하지 않고 '감히 스스로

생각하는(Sapere Aude)'

계몽주의적 주체철학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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