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내 안에 잠자는 희망을 깨우자

법학도 2014. 11. 7. 08:39

보람과 희망이 함께 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희망은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곤경에 처해 있어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가지고 있는 한
그것을 이겨 나가고 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희망은 힘의 원천이고 성공의 열쇠입니다.

희망이라는 것은 아무리 많이 써도


줄거나 없어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살다가 보면 절벽이나 낭떠러지
같은 절망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희망입니다.

희망은 등불이며 생명수이고 양식입니다.
오늘도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몸과 마음이
지쳐서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희망이라는 선물을 한아름 드립니다.
그 희망은 돈이나 권력으로 사거나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희망은 아무런 비용도 대가도 원하지
않고 오직 우리 마음에만 잠자고 있지요.
언제든지 잠자는 희망을 깨울 수 있는
것은 우리 마음뿐입니다.

그럼 오늘도 희망을 한아름 안고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한마디 두고 갑니다.

그 어떤 희망이든 자신이 품고 있는 희망을
믿고 안내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용기이다.
그러나 겁쟁이는 금새 절망에 빠져 쉽게
좌절해 버린다.
ㅡ 에우리피데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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