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평상심

법학도 2014. 6. 21. 17:46

지난 밤에 비가 많이 왔는데
지금 같이 이른 아침에도 날씨가
흐린 것이 오늘 날씨도 비가 그치지
않을 것 같지만 두고 볼 일입니다.
아침 외출 때에는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날짜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계획했던 일들 중에 미흡한 것이
있으면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토요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평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요.
화가 난 마음은 우리들 마음을 멍들게
하고 순리를 따르지 못 하게 합니다.
보통의 평상심은 우리를 지혜롭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로운 말 한 마디 두고 갑니다.
☞ 분개한 사람만큼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은 없다.
ㅡ F.W.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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