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평범한 일상을 위하여...

법학도 2012. 7. 6. 23:05

하루 종일 내리던 장맛비가 잦아들더니

이제는 어느 정도 장맛비가 멎고 평상으로

돌아가는 듯합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일들로 분주했던

하루를 잘 마무리하시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일도 저런일도 큰 무리가 없이

마무리하면 보통의 일상이 되는 것이고

소리가 나게 마무리하면 사건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의 일상이 소리없이 잘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조용히 흐르는 물처럼 아무일도 아니게

보통의 일상이 평화롭게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니 조용하고

평범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