恥辱의 國恥를 당하고 36년간의 암흑기간 , 國恥로 벗어난 후 66년 동안 제2의
침략도발이라고 할 수 있는 독도도발...일본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자유민주적인 가치를 공유한다고 하지만 분명하게 일본은 선린이 아니고 용서할 수 없는 분명한 敵입니다.
일본의 지식층은 벌써부터 統一韓國과의 最戰線은 獨島 (그 사람들은 다께시마(竹島)라고 한다지만..)라고 공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일 한나라당 대표위원이 獨島에 간다고 하니 무슨 말을 할지 두고 볼 일입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獨島特委委員들 10명이 獨島를 간다고 하고 날씨를 핑계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자주적인 힘으로 해방을 맞이하지 못하여 조국은 분단되었고 그 여파가 獨島로 이어지고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國際社會이다가 보니 미국이 東海를 日本海가 맞다는 가슴아프고 憤한 일이 발생합니다.
내일 光復節에는 태극이 많이 달고 獨島에 가는 여당대표가 날씨 핑계를 대지 않도록 응원합시다.
바람아 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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