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땅 내조국을 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잘 인도해아할 일부 풋내기
국회의원들이 독도문제에 경솔한 발언을 쏟아내서 걱정입니다.
8월 1일 일본의 국회의원3명이 울릉도를 가기 위하여 공항에 왔을때
그들을 막은 것은 잘한 일인데도 과잉대응이라는 말로 갑론을박하는
풋나기 국회의원들은 친일매국노 이완용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엉거주춤하는 사이에 일본은 성큼성큼 독도를 찬탈할 꿈이 익어갑니다.
9월 1일 다시 방문한다고 호언하는 일본 국회의원들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토보존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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