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여름의 길목에서 바라보는 키스

법학도 2011. 6. 9. 14:41

여름의 길목에서 바라보는 키스

 

 

한 가지 일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달리 해석되거나 보여지게 됩니다.

예컨데 키스를 이야기 할 때 엄청난 세균 덩어리의

교환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다른 측면의 견해로는

쾌락의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이 평소 0.3%에서

5배 이상 농도를 높여준다는 말도 있고 키스는 한번에

3.8KCAL 1분에 26KCAL를 소비하여 다이어트에 좋다고도 합니다.

 

전세계 168개 민족 중 90%가 키스를 한답니다.

또 키스를 할 때  2/3 는 오른 쪽으로 기울여 키스를 한답니다.

세익스피어는 키스를 사랑의 도장이라고 하였다네요.

키스를 하고 안 하고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일이지만

또 키스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날 신문을 보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메모해 보았던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금은 여름의 길목, 여러분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