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길목에서 바라보는 키스
한 가지 일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달리 해석되거나 보여지게 됩니다.
예컨데 키스를 이야기 할 때 엄청난 세균 덩어리의
교환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다른 측면의 견해로는
쾌락의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이 평소 0.3%에서
5배 이상 농도를 높여준다는 말도 있고 키스는 한번에
3.8KCAL 1분에 26KCAL를 소비하여 다이어트에 좋다고도 합니다.
전세계 168개 민족 중 90%가 키스를 한답니다.
또 키스를 할 때 2/3 는 오른 쪽으로 기울여 키스를 한답니다.
세익스피어는 키스를 사랑의 도장이라고 하였다네요.
키스를 하고 안 하고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일이지만
또 키스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날 신문을 보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메모해 보았던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금은 여름의 길목,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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