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4살 때 찍어서 3번째 남편 마이클 토드에게
약혼선물로 준 사진입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1932년생으로 2011년 3월 23일 79세로 타계하였습니다.
아마도 우리들 부모님과 거의 같은 연배입니다.
흘러간 세월을 음미하는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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