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故事成語 / 간운보월(看雲步月) 外...

법학도 2010. 10. 24. 12:58

故事成語 / 간운보월(看雲步月) 外...

간운보월(看雲步月) : 달밤에 구름을 보면서 걷는다는 뜻으로

                     타향에서 집을 생각한다는 말 .

갈이천정(渴而穿井) : 목이 말라야 샘을 판다는 뜻으로 일이 코앞에 닥쳐서

                     서두르면 이미 늦는다는 뜻을 이르는 말

갈택이어(竭澤而漁) : 일시적인 욕구 때문에 조금의 여유도 두지 않는 것을 비유하는

                     말인데 지배층이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는 것을 비유하기도 하는 말

감구지회(感舊之懷) : 지난 일에 대한 느끼는 회포나 감회를 이르는 말

감불생심(敢不生心) : 힘에 겨워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함을 이르는 말

갑론을박(甲論乙駁) : 여러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서로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