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事成語 / 간운보월(看雲步月) 外...
간운보월(看雲步月) : 달밤에 구름을 보면서 걷는다는 뜻으로
타향에서 집을 생각한다는 말 .
갈이천정(渴而穿井) : 목이 말라야 샘을 판다는 뜻으로 일이 코앞에 닥쳐서
서두르면 이미 늦는다는 뜻을 이르는 말
갈택이어(竭澤而漁) : 일시적인 욕구 때문에 조금의 여유도 두지 않는 것을 비유하는
말인데 지배층이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는 것을 비유하기도 하는 말
감구지회(感舊之懷) : 지난 일에 대한 느끼는 회포나 감회를 이르는 말
감불생심(敢不生心) : 힘에 겨워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함을 이르는 말
갑론을박(甲論乙駁) : 여러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서로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
'내가 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도 사람을 양성해야 합니다. (0) | 2010.11.06 |
---|---|
모처럼만에 만나는 좋은 소식 .... (0) | 2010.10.29 |
8순 어르신들과의 사우나 일기 (0) | 2010.10.12 |
난 그래서 바보가 좋다... (0) | 2010.10.04 |
네 발굼치는 왜 달걀을 닮았느냐... (0) | 201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