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털 자르기
콧털을 뽑거나 자르면
크게 고생을 하기도 한다.
콧털을 자르기도 쉽지
않고 콧털이 길면 귀찮고
미관에도 좋지 않다.
나도 콧털을 자르다가
콧속을 다쳐서 이비인후
과에 여러 날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 상처가
낫았다.
코털을 자르다가
자칫 하면 뇌막염이나 패혈증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콧털을 쉽게 자르거나
뽑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소한 일이지만 콧털을
조심하여 다루어야 할
것이다.
콧털은 자라나서 콧속
밖으로 나온 것만 잘라야
한다고 한다.
봄이 머지 않았으니
건강하게 지냅시다.
2023.2.17.19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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