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무례함의 비용

법학도 2018. 7. 22. 16:59

 

상사의 무례함

 

크리스틴 포래스는

그의 저서 무례함의 비용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막말 사회에서 정중함의 힘을

강조하고 있으며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는

잰틀맨을 승진시킨다고

합니다.

 

저자의 연구에 따르면 상사의

무례함, 직장내 괴롭힘 등의

차별적 문화로 확산되는 것을

방치할 경우 조직은 큰 손실을

보게 된답니다.

 

특히 기업 생존을 위해 수익을

내야 하는데 무례함은 비지니스에

큰 타격을 준다고 합니다.

 

무례함이 개인이나 조직에 어떤

비용을 요구하는지 진지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와 우리도 내일을

위하여 무례함을 범하면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예의는 소중합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일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무례함의 비용.

크리스틴 포래스 저.

*2018.7.22 오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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