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살아 있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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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고 큰소리를 치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위로의 말이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
에게 주는 희망의 말이기도 합니다.
절망 같은 환경 속에서도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든 인간에게는 그런 희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겠다고 노력합니다.
희망은 역설적으로 역경 속에 서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기는 하겠으나
희망마저도 접으면 안 될 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지면 정말 큰일이겠으나
(하늘이 우리에게 무너진 적도 없음)
하늘이 무너지는 역경 속에 있다고
해도 용기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겨 보는 프로그램 중에 '자연인'
에서도 그들이 희망의 불씨를 살려
잘살고 있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자연인 프로를 100% 안 믿지만)
희망은 우리를 세상에 살아 있게
하는 원동력이니 언제까지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희망은 늘 살아 있습니다.
* 2018.7.4. 04시 07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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