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쓸 만한 일자리 만들기

법학도 2018. 3. 23. 21:44

쓸 만한 일자리 수백만 개

 

취업난이라고 그것을

해결한다고 정부 예산을

수조 원을 들인다고 선전성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답은 알고

있으면서 눈감고 아옹하는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왜 청년 실업을 걱정하나요?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정답은 이것입니다.

 

그럴듯한 대책과 이유를

둘러대고 있으나 그 대부분

책임 회피성 핑계입니다.

 

1. 대기업은 협력업체 즉

하청업체를 해체하고 직영

인원으로 고용하면 수백만 개의

자리의 일자리가 생깁니다.

(쓸만한 일자리)

 

2. 설비자동화나 전산화를

줄이면 거기에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또 생깁니다.

 

말하기 좋아서 경영합리화이지

사실은 사람을 쓰지 않기 위해서

꾸며낸 말입니다.

 

우선 대기업인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포항제철 등 대기업의

협력업체만 직영 인원으로 바꿔도

양질의 일자리 수백만 개가 생깁니다.

 

이 나라 유식하고 머리 좋은 분들이

이것을 모를리가 없는데 모두가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연극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속으면 안됩니다.

 

정부 예산 수조 원을 투입하는데

일자리가 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연극에 불과합니다.

 

하청업체만 없애도 쓸 만한 일자리

는 수없이 생겨납니다.

 

헌법 개정보다 급하고 쉬운 것이

아닐까요?

 

* 2018.3.23 13시 13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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