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만한 일자리 수백만 개
취업난이라고 그것을
해결한다고 정부 예산을
수조 원을 들인다고 선전성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답은 알고
있으면서 눈감고 아옹하는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왜 청년 실업을 걱정하나요?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정답은 이것입니다.
그럴듯한 대책과 이유를
둘러대고 있으나 그 대부분
책임 회피성 핑계입니다.
1. 대기업은 협력업체 즉
하청업체를 해체하고 직영
인원으로 고용하면 수백만 개의
자리의 일자리가 생깁니다.
(쓸만한 일자리)
2. 설비자동화나 전산화를
줄이면 거기에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또 생깁니다.
말하기 좋아서 경영합리화이지
사실은 사람을 쓰지 않기 위해서
꾸며낸 말입니다.
우선 대기업인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포항제철 등 대기업의
협력업체만 직영 인원으로 바꿔도
양질의 일자리 수백만 개가 생깁니다.
이 나라 유식하고 머리 좋은 분들이
이것을 모를리가 없는데 모두가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연극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속으면 안됩니다.
정부 예산 수조 원을 투입하는데
일자리가 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연극에 불과합니다.
하청업체만 없애도 쓸 만한 일자리
는 수없이 생겨납니다.
헌법 개정보다 급하고 쉬운 것이
아닐까요?
* 2018.3.23 13시 13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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