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법학도 2014. 8. 17. 19:31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오늘 근무 중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고

다른 사람들은 연휴의

끝날이라고 하지만

그것과는 무관하게

출근하여 건물을 지켰습니다.

그래도 일하는 직장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퇴근하여

쉬는 중이랍니다.

☞​ 스마트폰으로 셀프로 찍은 사진입니다.

스마트폰을 창틀에 놓고 찍다가 딱딱한

타일 바닥에 전화기를 떨어트려서 스마트폰이

찌그러졌지만 그것도 내 탓이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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