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오늘 근무 중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고
다른 사람들은 연휴의
끝날이라고 하지만
그것과는 무관하게
출근하여 건물을 지켰습니다.
그래도 일하는 직장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퇴근하여
쉬는 중이랍니다.
☞ 스마트폰으로 셀프로 찍은 사진입니다.
스마트폰을 창틀에 놓고 찍다가 딱딱한
타일 바닥에 전화기를 떨어트려서 스마트폰이
찌그러졌지만 그것도 내 탓이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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