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희망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법학도 2014. 6. 8. 14:28

 

 

 

행복을 이야기하면서도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것인지를 잘 알거나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본 것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말하고 행복을 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 자신도 행복을 입버릇처럼 말하지
무엇이 행복인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하다는 말은 불행감을
느끼지 않고 부족함도 걱정거리도
아프지도 않으며서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닌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항상 다가올 시간에 대하여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요?
하여튼 잘 모르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행복의 원칙에 대하여 이야기한
유명한 이야기를 한 자 소개해 드립니다.

행복의 원칙은
첫째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이라고 합니다.
☞ 칸트

어쨌든지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오늘도 행복을 열심히 찾아 봅시다.
'칸트'님이 한 세 가지 이야기 중에서
희망을 가지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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