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조상님께 정성을 다한 차례상을 드렸고
부모님과 형제 간에 정다운 시간이 되셨는지요.
조상님을 잘 모시는 일은 복 받는 일입니다.
그것은 뿌리(ROOT)를 잊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잊으면 모래 위에 쌓은 성(城)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뿌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더라도
조상님의 은덕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조상님은 우리들의 뿌리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잊으면 희망이나 미래도 사라집니다.
뿌리를 잊지 말고 조상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집시다.
우리 모두는 가까운 미래에 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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