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지름길은 있는가?

법학도 2013. 1. 4. 13:55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며칠 지났습니다.
하루가 번쩍번쩍 하고 가니까 올해인들
얼마나 길게 가겠습니까.
세월은 쏜살 같다느니,흐르는 물 같다느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이제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보니까 옛날 어른들의 말이 빈말이 아닙니다.
“인생은 덧없는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인생에 正道는 있습니다.
바른 길이 있다는 말입니다.
손자병법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지름길은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인생에는 공짜가 없으며 인생에 지름길은
절대로 없습니다.만약에 편법을 써서 지름길
로 가고자 하면 그것은 멀리멀리 우회하여
복잡하게 돌아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살아 온 그간의

경험으로 실감했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갈 길은 정해진 것입니다.
바로 정해진 正道를 가는 것입니다.
자! 그럼 올해 2013년도에는 제대로 한번
나의 길, 바른 길, 마이 웨이로 가 보자구요.

지름길로 가는 것은 돌아서 가는 길입니다.
인생에 지름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선인들이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