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으면 한번 가보셔도 좋습니다.
전집입니다.
장소를 모르면 제가 안내를 해드릴 수고 있지요.
분위기 좋고 멋있습니다.
깔끔한 집입니다.
장소를 대략 이야기한다면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멀지는 않습니다.
혹시 한번 가보시고 싶으면
제가 안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공 속에 묻어버리기... (0) | 2012.05.27 |
---|---|
거울에서 웃고 있는 초로의 한 남자... (0) | 2012.05.22 |
보리피리 (0) | 2012.05.17 |
비장의 무기를 만지작 만지작... (0) | 2012.05.16 |
도봉산 만장봉의 석양 (0) | 201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