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동인지 발간의 계절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까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마무리를 하는가 봅니다.
저는 원래 소설을 써서 등단을 하였으나 제 사정으로 소설을
써서 제출하지 못하고 그냥 대충 수필이라는 이름으로 제가
카페에 올렸던 글을 대충 정리하여 문학 동인지에 제출하였습니다.
조금 부끄러운 면은 있으나 여건상 최선을 다한 측면도 조금은 있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중랑문인협회 중랑문학 2011년. 16호 (중랑문화원 발행)
내글 2편이 실림 1. 가슴에 담는 가을 2.나는 언제나 바보이니까...
국보문인협회 2011년도 가을호 동인지( 내마음의 숲)
내글 “나는 언제나 바보이니까...”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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