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천재들이 삶의 의미를 찾아서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 분들이 찾았던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어떤 분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고 했으며
어떤 왕조의 창업주는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 보통사람들이 찾아낼 더 적절한 말도 별로 없는 듯합니다.
그럼 우리 보통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일까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대답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진실과 진리에 다가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오늘은 이런저런 일들을 싹 잊어버리고 마음도 가볍게 지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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