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오늘과 내일 ...

법학도 2011. 5. 16. 05:41

한 주일의 시작입니다.

벌써 이달도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내일은 아직 오지도 않았고 내일이 올지 안올지도 모릅니다.

그 오지 않은 내일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오늘 지금에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들은 네잎 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으로 그것을 선망합니다.

세잎 클로버(행복의 사징)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성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세잎 클로버)이 가끔씩 찾아오는 행운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네잎 클로버를 찾으려고 세잎 클로버를 짓밟거나 소홀히 하지는 않는지요.

사실은 이상보다는 현실이 내일보다는 오늘이 더 소중하지요.

잠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