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나의 이야기

가버린 사랑...

법학도 2011. 1. 23. 13:59

가버린 사랑...

노랫말에 가버린 사랑~~~

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살다가 보면 사랑을 만날 수도 또 만난 사랑과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어쩌면 예정된 운명적인

이별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도 듭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할수도 있고

우발적인 사랑을 할수도 있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사랑과 만나는 것은

착시 현상으로 눈앞이 어두워져서

만나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정말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랑도

그럴 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까지는 운명적은 사랑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러나 이미 가버린 사랑은 그것으로

완결되는 것이지 그것을 아쉬워해도 소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해서 가버린 사랑은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마치 사랑의 완결자 처럼 말하는 것이

조금은 외람되지만....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